일기 - 2019년 5월 21일
- 나의 이야기/일기
- 2019. 5. 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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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뜨거움을 피하지 않고 햇볕 아래에서 잠자는 땡이.
유난히 파란 하늘과 벌써 녹음 짙은 나무.
배스킨라빈스의 다크 초코 나이트.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꺼낸 선풍기.
더위가 오기 전에 저것들이 먼저 여름을 알려주었다.
이번 여름은 그래도 시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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