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2019년 07월 05일
- 나의 이야기/일기
- 2019. 7. 5. 20:38
내 킹오브 추억의 정점은 97이었나보다.
폭주 이오리를 만렙을 찍고 나니 이제 더 이상 게임에 흥미가 없어졌다.
거짓말 같이 몬스터 스트라이크나 다시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디즈니팝은 아직도 하고 있긴한데, 이제 모바일 게임도 살짝 식었다.
책을 한무더기 샀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나우 시간의 물리학, 국보를 캐는 사람들,
머니볼, 이완용 평전, 유럽도시기행까지.
게임은 살짝 식었고, 7월은 볼 영화도 많이 없으니 다시 독서로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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