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2019년 06월 17일
- 나의 이야기/일기
- 2019. 6. 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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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을 샀다.
세키로는 너무 어려워서 한 풀 꺾였고,
킹덤하츠3는 컷씬이 너무 많아서 한 풀 꺾였는데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이 제발 게임 불감증을 고쳐줬으면 좋겠다.
- 북미 스토어에서 사도 한글이 나와서 다행이었다.
- 잠깐 해본 결과로는...음...어려워서 쉽게 손은 안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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